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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카자흐스탄이 러시아 정부와 협의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26일(현지시각) 누르 카자흐스탄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렉세이 최 카자흐스탄 보건장관은 전날 미하일 무라쉬코 러시아 보건장관과 만나 러시아에서 개발된 코로나19백신 '스푸트니크Ⅴ'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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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백신은 관련 테스트 단계를 거친 후 카자흐스탄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카자흐 정부는 약 200만명이 이 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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