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용인 죽전고 학생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대지·죽전고 누적 17명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26일 경기 용인시는 죽전고 1학년 A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11일 확진된 같은 학교 B(용인 131번)군의 접촉자로 분류돼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12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격리 기간 중 별다른 증상이 없던 A군은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2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1일, B군을 포함한 죽전고 1학년 3명과 대지고 1학년 1명이 확진된 뒤 감염이 확산하면서 두 학교 관련 누적 확진자는 보름 동안 17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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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학생들에 대한 감염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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