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5일 한국형 녹색전환(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및 민간협의체 실무작업반 회의하고 그간 K-GX 전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산업협.단체와 합동으로 'K-GX(Green Transformation, 녹색전화) 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식이 열렸다. 재정경제부

지난 1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산업협.단체와 합동으로 'K-GX(Green Transformation, 녹색전화) 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식이 열렸다. 재정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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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민간협의체와 논의해 K-GX 전략을 수립하고 상반기 내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상의가 그간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 등 주요 업종별 협회·단체와 소통을 통해 종합한 선도과제와 정부를 상대로 한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이형일 재경부 제1차관은 "K-GX가 민간의 혁신을 유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발판이 되도록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며 "특히 녹색 전환의 성공이 기업의 혁신역량에 달린 만큼 조기에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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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해 에너지 안보와 전력 주도권 확보가 대한민국의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며 "K-GX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모두의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세종=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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