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0g 땀흡수’ 유한킴벌리, A20 프레쉬업 보호복 출시
3중 구조 특허 원단 적용
빠른 땀흡수로 작업자 업무효율 향상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한킴벌리의 산업·안전용품 브랜드 크린가드는 특대형 기준 땀을 최대 500g 흡수하는 ‘A20 프레쉬업 보호복’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더운 환경의 작업장에서 보호복 내부에 차는 땀으로 인해 작업자의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유한킴벌리가 개발한 특허 원단은 3중 구조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외부로 증발시킨다. 자체 실험 결과 건조속도 또한 일반 면직 옷 수준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주복 개발에 활용되는 심장 부하 테스트를 적용,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이 사용하는 심전도 장비를 통해 개선된 보호복 착용 시 기존 제품 보다 작업자의 컨디션이 더 빠르게 회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각종 작업환경에서 작업자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제품 개발에 주안점을 뒀다”며 “땀흡수 특허 원단을 보다 넓은 범위의 보호복에 적용해 향후 여름용 제품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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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업 보호복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인증을 받은 5형식 제품으로 분진 등과 같은 에어로졸 차단 기능이 있다. 사이즈는 L과 XL 두 가지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으며, 유한킴벌리 온·오프라인 대리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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