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 확진 1명 추가…24일 하루 4명 발생
3명 깜깜이 환자·1명 광화문 관련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 24일 하루 동안 총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
A씨는 광화문 집회 관련자로 확인됐으며 화순 선별진료소를 찾았으나 대기자가 많아 가까운 거리에 있는 조선대학교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광주 28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앞서 광주지역에서는 북구 신용동, 남구 노대동, 북구 문흥동에 거주하는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발생한 4명 확진자 중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다.
한편 광주지역에서는 현재까지 총 28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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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부터 현재(25일 오전 8시)까지 최근 2주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은 6→2→2→2→6→7→4→6→1→5→11→17→1→4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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