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트홀 효과적 대책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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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집중호우로 도내 포트홀이 급증함에 따라 '도로포장 유지보수'를 위한 용역을 내년 4월까지 추진한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8월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포트홀 신고 건수는 5429건이다. 이는 지난해 8월 한 달 간 신고건수 2849건의 2배다. 또 올해 7월 한 달 간 신고건수 2939건의 1.8배다.

이처럼 포트홀이 8월들어 증가한 것은 장마기간 포장 균열부로 많은 양의 빗물이 스며든데다, 차량 통행에 의한 수압 증대로 약해진 부위의 아스팔트 포장층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는 이에 따라 내년 4월까지 용역을 추진, 포트홀 발생 원인인 균열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포장 보수공법 등을 제시해 적절한 예산 투입으로 포장파손 및 포트홀 등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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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포트홀 발견과 긴급복구에 집중하고, 예방적 대책으로 도로에 대한 집중관리, 최적의 포장정비 효과방안 도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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