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밀·과대학교, 돌봄까지 더해 방역 어려워
"대입 일정 전반 선제적 발표 있어야"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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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수도권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서울교육청에 선제적 대응을 요구했다.


서울교총은 24일 "현재 진행 중인 등교 수업을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교원, 학생 안전을 우선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의 코로나19 재확산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며 "2021학년도 대입 일정 전반에 대한 선제적 발표 우선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서울지역 학교 대부분이 여름 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시작했지만 등교 수업을 못 하는 학교가 속출하고 있다고 서울교총은 밝혔다. 특히 과밀·과대 학교의 경우 3분의 1 등교에 더해 돌봄까지 진행되면서 학생과 교직원 간 안전 담보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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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실시간 화상수업을 전제하지 말고 학교 구성원 협의에 의한 단위학교 형편에 맞게 자율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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