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전자전기·기계금속·기초화학
6대 분야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 공고

소재·부품·장비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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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소재·부품·장비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2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참여 기업·기관의 접수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기술개발은 끝났지만 수요기업의 평가는 이뤄지지 않은 소부장 품목을 수요기업의 실제 생산라인에서 평가하고 후속 성능검증·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비 40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사업은 소부장 핵심전략 6대 분야로 확대 시행한다. 기존 반도체·디스플레이에 자동차·전자전기·기계금속·기초화학을 추가한다.


지난해 추가경정예산 사업으로 시행한 '반도체·다스플레이 양산성능평가 사업'(130개 과제·350억원)을 확대 개편(170개·400억원)해 추진한다.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함께 과제를 기획·이행토록 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다. 업종별 협·단체들이 분야별 총괄기관으로 참여해 수요-공급기업을 이어준다.


신청 과제는 공급망 안정화, 품목의 중요성, 수요기업의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할 계획이다.


양산성능평가에 드는 제반비용에 대해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비는 선정 과제의 시제품 모듈화 비용, 인건비 등에 쓴다.


아울러 양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 기술지원 등이 필요한 품목은 후속 성능개선까지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을 통해 소부장 기술개발 단계부터 사업화 직전까지 공백 없이 모든 주기에 걸쳐 지원을 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소부장 사업화 주기는 기술기획→기술개발→시제품 제작→신뢰성평가→양산성능평가→양산으로 어이진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소부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부가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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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 또는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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