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및 영상기기 촬영·편집 등 전문 실습과정, 지역 1인 크리에이터로 성장 도와

"나도 1인 크리에이터!"...성동구 ‘학부모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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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학부모들이 직접 온라인 영상을 기획·촬영·편집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부모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을 통한 소통이 일반화된 현실에 학부모들이 자녀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나아가 지역 내 1인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콘텐츠 기획 및 방향 설정 ▲촬영 장비 및 영상 촬영 기술 ▲영상 편집 기술교육 ▲저작권 교육 등으로 진행, 수료 이후에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기획·연출, 채널 운영 노하우 등 교육을 진행한다.


대상은 지역내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 20명으로, 지난 11일 부터 진행된 모집은 이틀 만에 마감되며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교육은 5명씩 소그룹 반편성을 통해 맞춤형으로 진행, 성동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소속 강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실습위주로 운영된다.


교육기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기존 21일 시작에서 9월2일부터 10월7일까지로 연기, 기초이론과정 2회, 심화과정 4회로 총 6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낮 12시,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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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 온라인을 통한 언택트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며 “교육도 최신 트렌드에 맞춘 변화가 필요하며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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