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제교육지원청·지평선친환경급식지원협동조합과 함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학교급식 지원에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역 학생들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보장 및 지역 농산물 활성화를 위해 전날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주), 지평선친환경급식지원협동조합(대표 유재창)과 함께 학교급식 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2014년 친환경 농산물 공급의 원활한 추진과 수급을 위해 김제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센터 운영주체로 지평선친환경급식지원협동조합을 지정해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우수한 지역산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박준배 시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학교급식에 공급해 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보장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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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제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센터는 저온저장시설 및 전처리시설 등을 갖추어 지난달 315.01㎡ 규모로 준공돼 학교급식을 공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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