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광화문 집회 전세버스 리스트 파일 입수…탑승자 조사 가능"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박주민 의원이 19일 광화문 집회 당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전세버스 리스트 파일을 제보 받았다며 방역 당국의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세버스 담당자 연락처뿐 아니라 담당자가 사용한 계좌번호가 포함된 자료를 제보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자료를 통한다면 계좌번호의 계좌에 입금 내역 등을 통해 탑승한 사람까지 조사할수 있다"며 "오늘 오전에 이 자료를 질병관리본부에 넘겼고 질본 담당자와 통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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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파일 공개 이유에 대해 "이런 자료 제보들이 이어지고 있고, 신속하게 조사가 이어져 국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됐으면 좋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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