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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국과 이란 간 인도적 교역 확대를 위한 워킹그룹 1차 화상회의가 18일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지난 7월말 한-이란 고위급 화상회의를 통해 인도적 교역확대를 위한 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했다.

국장급이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대이란 우선 수출품목 관련협의 △교역절차 질의응답 △워킹그룹 운영 활성화 방안 등 실질 교역 촉진 관련 협의 진행된다.


한국측은 외교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참여하고 이란측은 식약처, 보건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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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의약품·의료기기 등 인도적 물품 관련 이란 내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의 유기적 협력과 이란과의 적극적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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