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소 개·보수 사업 국·도비 예산 10억 확보

무안군보건소, 생활권 중심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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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선정된 일로, 현경, 해제, 운남보건지소가 개·보수를 통해 지역밀착형 소생활권 중심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18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2020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다.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국 15개소가 선정됐으며, 그중 무안군이 4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설치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권 확보와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함께 운영하는 보건지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정수연 무안군보건소장은 “현재 공사 중인 해당 보건지소의 진료를 중단하거나, 최소화해 운영하고 있다”며 “잠시 불편함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 소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보건지소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내달 초 완공되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공공보건기관의 기능을 다 할 것”이라며 “올해 대상이 안 된 나머지 보건지소에 대해서도 내년 ‘농어촌 의료서비스개선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공모사업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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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시설뿐 아니라, 의료장비를 보강해 주민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보건기관으로 우뚝 서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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