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구조대가 표류된 가족을 구조하고 있다.(사진=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구조대가 표류된 가족을 구조하고 있다.(사진=창원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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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17일 오후 12시 21분께 진해구 소고도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고무보트(탑승자 3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 구조정·구조대·경비함정을 급파했다.

해경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캠핑 차 소쿠리섬을 찾은 아내 최모씨 가 고무보트를 타고 나간 남편과 아이들(남자아이 2명)이 약 2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남편 이모씨와 아이들은 10시 15분께 고무보트를 타고 레저활동을 즐기던 중 조류에 의해 우도방파제 앞 해상까지 표류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고무보트를 발견해 소쿠리섬 선착장으로 예인구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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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관계자는“다행히 표류 객들의 건강상태에는 이상 없으며 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 당부 및 계도 조치 했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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