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 하반기 선보일 신제품은?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초 신제품 공개 행사를 온라인을 통해 발표한다. '라이프 언스토퍼블' 행사로 삼성전자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 TV, 신가전, 김치냉장고 등 하반기 라인업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아울러 이동이 편리한 이른바 ‘무버블 TV’(가칭)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QLED 패널을 탑재하고 무게를 줄여 이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AI 기술을 탑재한 오븐도 출시될 예정이다. 오븐에 재료를 넣으면 제조할 수 있는 음식을 추천해준다. 큐브 냉장고와 신발관리기 등도 연내 선보인다.
LG전자도 올 하반기 롤러블 TV를 비롯해 김치냉장고 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롤러블 TV는 LG디스플레이가 패널을 공급한다. 올해 초 CES2020에서 화면을 위로 마는 롤업 방식 외에 롤다운 형식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예상가격은 1억원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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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아울러 CES에서 공개한 신가전인 식물재배기 또한 연내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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