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성북동길 확장...성북동 음식점 접근성 개선
성북동 276-3 우정의공원 ~ 성북동 243-12 등 협소한 차도 및 보도확장을 통해 주민보행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보도확장과 연계한 주차장 설치(39면)를 통해 성북동 관광인프라 확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도시계획시설 사업으로 시행된 ‘성북동길 확장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213억 원 예산을 투입, 2009년 1차구간(우정의 공원, 성북동 276-3) 최초 시작으로 이후 올 7월 5차 구간(성북동 266-1)을 마지막으로 약 10년에 걸쳐 완료됐다.
이를 통해 도로폭이 기존 12m에서 넓게는 30m까지 확장됐다.
구는 특히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보도확장(폭 1.2m → 2.5~5.0m)을 통해 인근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보도확장과 연계, 성북동의 부족한 주차장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및 거주자 우선주차공간을 조성(39면), 인근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 사업완료구간 주변에 위치한 만해한용운 심우장, 한양도성 성곽길, 길상사 등 성북동 역사문화지구 내 관광지와 음식점을 찾는 관광객들 접근성을 용이하게 해 성북동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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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약 10년에 걸친 도로확장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역주민 숙원사업을 해소, 성북동 주변 환경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대표적인 관광지인 성북동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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