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이어진 6월28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한 어린이가 잠자리를 잡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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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일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장맛비가 오늘 오전부터 끝날 것으로 예보했다. 다만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오전에 비가 오겠지만, 이마저도 오전 9시를 기점으로 대부분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 영서 50∼150㎜(많은 곳 200㎜ 이상), 서해5도 5∼40㎜다.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시작될 전망이다. 특히 경북내륙과 제주 북부는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이외에 남부지방과 강원 동해안, 제주도에서는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7도, 낮 최고 기온은 27∼37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부산 25도, 대구 25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청주 24도, 대전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제주 28도로 예측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부산 31도, 대구 37도, 울산 도, 인천 27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34도, 청주 34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3도, 제주 35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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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관측됐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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