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장마로 길어진 '집콕'…우울한 기분 날리는 달콤한 식음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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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더해 역대 최장 기간 이어지는 장마와 폭우로 인한 집콕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16일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다양한 온·열대과일을 조합해 청량감이 돋보이는 ‘티에이드’ 3종과 ‘드롭치노’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티에이드’ 3종은 ‘피치플럼’, ‘자몽블랙’, ‘샤인망고’로 구성했다. ‘피치플럼’은 잎차를 직접 우린 히비스커스 티베이스에 자두와 복숭아를 넣어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자몽블랙’은 얼그레이 티와 자몽이, ‘샤인망고’는 샤인머스캣과 망고가 상큼한 풍미를 선사한다.

아이스 블렌디드 ‘드롭치노’ 2종은 ‘피치플럼’과 ‘망고패션’이다. ‘피치플럼’은 자두와 복숭아의 상큼한 조화가 특징이며, ‘망고패션’은 달콤한 망고와 톡 쏘는 풍미의 패션프루츠가 만나 열대과일의 매력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달콤쌉싸름한 추억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달고나라떼’를 출시했다. ‘푸르밀 달고나라떼’는 힘들게 젓지 않고 간편하게 달고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액상 컵 타입 음료다. 달고나 특유의 달콤쌉싸름한 맛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진짜 달고나를 녹여냈으며, 부드러운 우유와 조화를 이뤄 더욱 진한 맛이 특징이다. 논커피 음료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간편한 컵 형태로 휴대, 이동이 용이해 더운 여름철 어디서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고, 패키지 디자인에는 추억의 달고나 뽑기를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를 담아 복고 감성을 한껏 살렸다.

파스쿠찌는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기 위해 케이크 1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케이크는 '달콤한 인생!'을 콘셉트로 가나슈, 딸기, 홍차, 치즈 등의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좋은 초코 딸기케익, 얼그레이 케익, 더블 치즈케익, 초코 바나나케익, 흑임자 인절미케익 등으로 각각 홀케이크와 쇼트케이크로 판매 한다. 이와 함께 롤케이크인 롤링 스트로베리, 롤링 청포도 등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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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프리미엄 냉장디저트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를 출시했다.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사르르 녹아내리는 스노우 마시멜로 안에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까망베르 치즈를 더하고, 초콜릿 코팅 위에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티라미수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초코파이 비스킷을 디카페인 콜드브루에 적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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