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반려인·비반려인 모두 행복한 펫티켓 홍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펫티켓 홍보 캠페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군산시가 반려인·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펫티켓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14일 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2일 반려동물 유실·유기 예방 홍보를 진행했으며, 15일 유기동물 입양홍보 캠페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하계 휴가철에 유기·유실 동물이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힘써주세요’라는 주제로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반려동물과 외출 시 목줄 착용, 인식표 부착, 배설물 수거, 및 견주의 의무사항과 강화된 관련법 개정내용을 집중 홍보한다.
센터는 캠페인을 위해 동물보호단체 등과 함께 민·관 합동 홍보반을 편성해 반려인 뿐만 아니라 비반려인 모두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반려인이 지켜야 할 의무사항도 지도·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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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인은 반려동물 보호와 함께 펫티켓을 잘 준수하고, 비반려인은 반려동물을 배려하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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