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118,7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5.04% 거래량 229,189 전일가 12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더현대 외국인 매출 최대 155%↑…한·중·일 황금연휴 백화점 '특수' 현대百, 1분기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지누스는 적자 에 대해 올해 2분기 예상했던 부진을 기록했다며 하반기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1억원으로 전년대비 83.9% 감소했다"며 "백화점과 면세점 이익은 각각 262억원, 1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면세점 이익은 예상 수준으로 전분기대비 10억원 이상 개선됐지만 백화점 손익은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저마진 상품 군 고성장에 따른 마진율 하락이 원인이었다.

하반기에는 점진적 개선이 전망된다. 3분기 연결 이익은 작년 보다 11.5% 증가할 전망이다. 저마진 상품 성장세에 따른 마진율 훼손이 아쉬우나 기존 고마진 상품 군인 일반 의류 군 매출도 점진적 개선이 진행 중이란 분석이다.


박희진 연구원은 "부문 비용 개선이 확인되고 있다"며 "3분기 일 평균 매출액의 우상향 추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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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백화점 손익이 아쉬우나 하반기 점진적 개선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유효하다"며 "11월 오픈될 구리 프리미엄 아울렛과 7 월 압구정, 11 월 중동점 리뉴얼 완료에 대한 긍정적 전망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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