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대신아이씨티 대표, 목포해양대학교에 ‘발전기금’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전남 목포 중견 기업인 ㈜대신아이씨티가 활발한 장학금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포해양대학교 40기 졸업생인 ㈜대신아이씨티 최성 대표가 13일 모교에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성현 목포해양대 총장과 최성 대표, 목포해양대학교 기획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성 대표는 “저의 모교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달라”며 “발전·장학금 기탁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목포해양대학교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현 총장은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더 좋은 친구“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학생들의 장학금과 교육환경개선 등에 사용해 목포해양대학교가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배출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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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해양대학교 40기 출신인 최성 대표는 지난해 고향인 신안군에 3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활발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kidpak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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