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10일 대강당에서 내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등을 토론하기 위한 '예산편성다모임'을 개최했다.(사진=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은 10일 대강당에서 내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등을 토론하기 위한 '예산편성다모임'을 개최했다.(사진=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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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교육청은 내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과 부서별 사안, 예산의 효율적 사용 방안 등을 토론하기 위해 도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21년 예산편성 다모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모임은 10일 진행된 것으로, 교육청에 따르면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로 내년도 교육재정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2021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시 사업의 필요성·타당성·효과 등을 원점에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진행됐다.

이날 예산편성 다모임은 ▲2020 교육정책사업 정비 결과 공유 ▲2021 예산편성 방향 안내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토론 ▲기타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교육정책 사업 중 35.1%를 폐지한 교육정책사업 정비결과를 공유해 교육 본질 중심의 사업 운영을 강조했다.

온·오프라인 토론에서는 국·담당관별로 예산편성 기준의 일원화 방안, 내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추진 사업, 신설·강조사업의 예산편성 적절성 검토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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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은 “2021년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하고 교육재정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올해 대대적으로 정비한 교육정책사업을 예산에 꼭 반영하고, 현장을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사업과 예산을 세심하게 살펴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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