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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수해복구 사진 논란에 “복구 활동 초기에 찍은 것” 유감 표명

최종수정 2020.08.11 11:09 기사입력 2020.08.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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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수해복구 지원활동 사진 논란에 정의당은 “심 대표 사진은 복구활동 초기에 잠깐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심 대표는 지난 7일 경기도 안성시 산사태 피해 농가에 복구지원 활동을 나간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삭제해 논란이 됐다.

사진=정의당 제공

사진=정의당 제공


김종철 정의당 선임대변인은 11일 오전 취재진들에게 “실제 복구지원 활동에 참가한 당직자들이 복구활동에 경황이 없어 심 대표의 이후 복구 지원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하였을 뿐”이라며 입장문과 함께 심 대표의 수해복구 사진을 전달했다.


김 대변인은 사진을 올렸다 삭제한 것에 대해선 “복구지원 활동사진을 올렸으나 다수 시민들께서 댓글로 재해지원 관련 사진을 올리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주셔서 이를 받아들여 사진을 삭제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몇몇 댓글을 인용하여 '옷과 장화가 깨끗하다는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는 취지로 기사를 작성했다. 대단히 유감”이라며 “옷과 장화가 깨끗하다는 지적이 있자 삭제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동떨어진 기사”라고 지적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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