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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서 30대 해외입국자 코로나19 확진

최종수정 2020.08.10 10:17 기사입력 2020.08.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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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무증상 입국자들이 KTX 광명역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출처=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무증상 입국자들이 KTX 광명역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논산) 정일웅 기자] 충남 논산에서 30대 해외입국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A(충남 #194·논산#90)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 입원조치 됐다.

A씨는 입국 당일 음성 판정(PCR 음성 확인서 발급)을 받아 논산으로 이동 후 자가격리 됐다. 하지만 9일 재검사에선 양성 판정이 나왔다. 입국 후 13일 만이다.


도와 방역당국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중이다. 다만 A씨가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충남 관내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34명(내국인 16명·외국인 18명)으로 집계된다. 국가별 유입경로는 카자흐스탄이 11명으로 가장 많고 우즈베키스탄 6명, 미국·영국 각 5명, 이집트·필리핀 각 2명, 멕시코·헝가리·브라질 각 1명 등의 순을 보인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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