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자연 家득’도시농업 공간조성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양산시가 ‘2020년 도시농업 공간조성 사업’ 공모 ‘자연家득’ 선정돼 다중공공시설 대상으로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농업공간 인프라 구축 및 실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5000원을 투입해 시청 종합민원실과 농업기술센터 로비 및 사무공간 2개소에 수직 정원, 식물조경 등 실내 그린인테리어를 이용한 그린힐링오피스 사업을 완료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했다.
삭막한 사무실 공간에 공기정화 식물을 다양하게 배치해 미세먼지 저감과 시각적 효과로 직원의 업무능률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은 쾌적한 실내 환경과 녹색공간으로 꾸민 시청 시설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주는 힐링의 공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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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 속 녹색 공간 확충을 통해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도농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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