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유플러스, 화웨이 리스크 "만전의 준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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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올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화웨이 리스크를 묻는 질문에 "고객에 대한 서비스, 우려하고 있는 보안 문제에 대해서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컨콜에서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높은 실적성장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화웨이 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 화웨이 리스크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이혁주 CFO는 "화웨이 건 관련해서 CFO인 제가 말씀드리자면, 국내에서 보도되는 내용 자체가 저희들도 깜짝놀랄 정도의 톤인 것은 사실"이라면서 "다만 내용을 살펴보면 대단히 보편적인 수준이고 미국 국무부의 전략적인 내용만 언급이 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 CFO는 "(화웨이) 장비 도입과 관련해서는 이미 전년부터 논의를 해왔고 그 부분을 심각하게 다뤘다거나 그런건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우려되는 보안 문제와 관련해선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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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LG유플러스는 연결 매출이 전년대비 5.1% 증가한 3조272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9.2% 증가한 239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성장세는 통신 3사(SK텔레콤 11.4%, KT 18.6%)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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