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윤풍영 SK텔레콤 최고재무관리자(CFO)는 6일 오후 2분기 실적 발표 후 개최된 컨퍼런스콜에서 "이동통신(MNO) 성과와 연계해 주주환원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별개로 현재와 같이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 지속된다면 자사주 추가 매입하는 방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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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3사 중 가장 먼저 2분기 실적발표에 나선 SK텔레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4조6028억 원, 영업이익 3595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11.4% 증가한 규모로 시장 예상치를 웃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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