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시작…온라인 10% 추가할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명절 선물 구입 시기가 매년 빨라지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올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스타트를 끊는다.


홈플러스는 업계서 가장 빠른 이달 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44일간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몰 등 전 채널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전예약 기간 구매한 선물세트는 다음달 10일부터 추석 전날인 30일까지 배송되며, 신선식품의 경우 다음달 16일부터 30일까지 배송된다.

올해는 작년 추석의 410여종보다 10% 늘린 450여종을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및 12대 행사카드 결제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찍 명절을 준비하는 얼리버드족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챙길 수 있도록 기간별 혜택은 차등을 뒀다. 온라인몰에서는 최대 10% 추가 할인, 삼성·신한카드 10% 중복할인 혜택을 더해 비대면 쇼핑 편익을 더 높였다.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상품은 참치·햄·커피·과일·홍삼·갈비 세트 등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흑마늘·홍삼절편·녹용·배도라지진액세트 등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관측된다. 프리미엄 자체브랜드(PB) ‘홈플러스 시그니처’ 라인의 시그니처 ASC 인증 기장미역 다시마 세트와 시그니처 육포 혼합세트 시그니처 건강액상차 세트 등도 준비됐다.


유통업계의 선물세트 사전예약이 활발해지며 관련 상품 매출도 늘어나는 추세다. 인기 상품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는 물론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서다. 실제 홈플러스의 작년 추석 선물세트 매출 중 사전예약 비중은 47%에 달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가족 선물은 미리 준비해 배송하고 명절은 상대적으로 차분하게 지내는 분위기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AD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명절 물가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산지 농가와 제조 협력사 모두 풍요로운 한가위를 누릴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의 다채로운 상품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