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의원, 복합공공도서관 건립비 등 특교세 10억 원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오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갑)은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 복합공공도서관 건립비 7억 원과 두암1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3억 원 등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비 예산 확보로 중흥 복합공공도서관 건립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도심공동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흥동, 임동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두암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증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증축하고 기존건물을 리모델링해 주민자치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 의원은 “광주 북구 중흥동 일대는 재개발사업으로 인한 인구 유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문화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했다”며 “두암1동 행정복지센터도 건설된 지 30여 년이 지나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돼 주민자치회의 공간조차 부족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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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생활형 SOC 사업을 발굴해 북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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