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 E’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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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아우디가 독일 베를린에서 5일부터 재개되는 포뮬러 E 출전 준비를 마치고 우승에 도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뮬러 E는 5개월의 공백을 깨고 5일부터 9일간 독일 베를린 트랙에서 여섯 경기가 진행된다. 아우디 매뉴팩쳐팀인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 우승 및 챔피언십 타이틀 획득에 도전하게 된다. 포뮬러 E는 이번 베를린에서 열리는 여섯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종료한다.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소속 대표 드라이버 루카스 디 그라시 선수는 “우리는 베를린에서 챔피언십 타이틀을 거머쥐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루카스 디 그라시에게 베를린은 최고의 무대이기도 하다. 루카스 디 그라시는 베를린에서 포뮬러 E 드라이버 중 가장 많은 다섯번의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작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시즌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팀의 가장 큰 변화는DTM 챔피언 2회에 빛나는 르네 라스트 의 영입이다.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고, 테스팅 외에도 몇 시간 동안 데이터를 분석하고 모니터링 하면서 엔지니어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포뮬러 E에 대비해 완벽하게 준비를 마쳤고, 베를린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르네 라스트는 포뮬러 E와 함께 DTM에서도 레이싱을 하고 있으며 2020시즌 DTM 성적 2위의 타이틀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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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를린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오는 5일과 6일, 8일과 9일, 12일과 13일 중앙유럽표준시 (CEST) 오후 7시 (한국 시간 익일 새벽 2시) 부터 3개의 더블헤더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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