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택시기사가 문을 세게 닫는다고 항의하자 흉기 등으로 폭행한 20대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구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2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구미 진평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중 흉기로 여성기사 B(57)씨의 복부를 찌르고 손도끼로 머리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택시 문을 세게 닫았다며 언성을 높여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사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D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