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농기계 '반값 임대료'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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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7월말까지 한시 운영되던 '임대농기계 임대료 감면사업'을 연말까지 연장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은 지역 간 이동제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 등 농업 노동력 부족으로 적기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행됐다.

임대농기계는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희망농가는 3일 전에 필요한 농기계를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4개소)는 전 기종(950대)에 대해 기종별 최대 3일간, 기존 임대료의 50%를 감면한 금액으로 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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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상반기 농기계 임대료 감면 운영시 임대 및 배송량 폭주로 직원들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인력보완, 운영방법 개선 등을 통해 앞으로도 적기영농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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