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31일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일간 뚜오이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 보건부는 베트남 중부 다낭시 다낭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던 70세 남성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9일 신장 질환으로 다낭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베트남 당국은 이날 다낭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0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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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5일 베트남에서 100일 만에 코로나19 국내 감염이 다낭에서 발생한 후 최다 규모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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