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균형발전 뉴딜'을 제안하면서 우선 국회 이전부터 추진하자고 했다.


이 의원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와 청와대 전부 이전이 행정수도의 완성"이라며 "우선 여야 합의가 가능한 국회 세종의사당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두 번째 세부과제로는 권역별 거점도시 육성과 공공기관 이전을 꼽았다. 인근 도시 및 농어촌 지역과 연계 발전을 추진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을 이전 배치하자는 것이다.


한국판 뉴딜은 지역산업 육성과 맞물려야 한다고 봤다.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산업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미래산업도 함께 육성하는 계획이다.

수도권의 경우 "균형발전을 통해 인구 과밀로 인한 주거 부담, 교통 혼잡비용 등 부작용을 개선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정보데이터산업, 문화컨텐츠산업, 금융업을 집중적으로 육성 세계적인 경제·금융 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시했다.

AD

미국 대공황 뉴딜의 '3R'과 부합한다고 짚기도 했다. 죽어가는 지역을 살리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 구제(Relief), 지역 산업과 연계한 회복(Recovery), 4차 산업혁명 대비 및 한국형 뉴딜에 접목한 국토균형발전 개혁(Reform)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