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47년 역사 신설동 사옥 등 1450억원에 매각…본사 이전한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종합식품기업 대상이 서울 신설동 본사와 별관, 서울 상봉동 사옥을 매각한다. 대상은 매각이 완료되는 내년 말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대상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본사와 별관, 상봉동 사옥 등 2개 토지 및 건물을 STS개발 주식회사에 145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각 이유는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다.
매각 완료 시점은 내년 12월31일이다. 이로써 대상은 1973년 신설동 사옥에 입주한지 47년만에 본사를 이전하게 된다. 대상은 상봉동과 광화문 등에 나눠져 있는 부서를 통합해 본사를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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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관계자는 "본사 이전 시기나 장소 등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아직 없다"고 밝혔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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