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사업본부 2분기 영업손실 2065억원
지난해보다 영업손실 1000억 줄어

LG 스마트폰 21분기 적자…영업손실 2000억원대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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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의 스마트폰 사업 적자가 지난해보다 1000억원 가량 감소했다.


30일 LG전자는 2분기 MC사업본부 매출액이 1조3087억원, 영업손실 20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손실 폭은 34% 감소했지만 매출도 18.88% 줄었다.

매출액은 북미와 한국 등 주요 지역에서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늘어난 덕분에 1분기보다 31.1% 증가했다. 원가 경쟁력 강화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 작업 영향으로 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전분기 대비 줄었다.


LG전자는 매스프리미엄폰 '벨벳'과 'V60', 중저가 Q·K 시리즈 등을 국내외에 잇따라 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신작 출시 효과로 매출은 전 분기보다 늘었고 마케팅 비용 감소, 생산 시설 이전효과 등에 힘입어 영업손실은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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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은 수요가 일부 회복하지만 판매 경쟁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의 해외 출시를 늘리고 보급형 신모델의 판매를 확대해 매출 성장의 모멘텀을 마련하고 손익 개선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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