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돗물 유충' 민원 2318건…"인천 외 지역, 수돗물과 관련 없어"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30일 환경부는 지난 29일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수돗물 유충 관련 민원이 총 2318건이라고 밝혔다.
인천에서 1452건, 나머지 지역에서 866건이 접수됐다.
실제 유충이 확인된 사례는 612건이었는데, 256건은 인천이었다. 인천의 경우 정수장 활성탄지에 깔따구 성충이 알을 낳으면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역세척' 주기를 단축하고, 활성탄지에 미세방충망과 이중 출입문 설치하는 등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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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56건은 유충은 확인됐지만, 수돗물 공급계통이 아닌 화장실·욕실 바닥 등 외부 요인에서 발견됐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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