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폭우로 침수된 정림동 아파트·골프장서 2명 사망(2보)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에서 집중호우로 침수된 아파트와 골프장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3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서구 정림동 소재 아파트가 집중호우로 28세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침수 현장에선 구조활동을 벌이던 119구조대가 심정지 상태의 50대 주민 1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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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림동과 인접한 가수원에선 침수된 골프연습장에서 주민 1명이 감전돼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숨진 주민은 침수된 골프연습장에서 배수 작업을 벌이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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