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융안정특별대출제도 3개월 연장
금통위서 '금융안정특별대출제도' 3개월 연장 결정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30일 증권·보험사가 포함된 '금융안정특별대출제도'를 3개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운용기한은 당초 8월 3일에서 11월 3일까지다.
금융안정특별대출제도는 일반기업 및 금융기관의 자금조달이 크게 어려운 비상상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장치로 적격 회사채를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 언제든 한국은행으로부터 차입이 가능한 대기성 여신제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총 대출 한도는 10조원으로, 대출금리는 통안증권(182일) 금리에 0.85%포인트를 가산한 금리를 적용한다. 대출기간은 6개월 이내다. 또 대출 담보는 일반 기업이 발행한 잔존만기 5년 이내 우량등급(AA- 이상) 회사채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