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추산 피해액 192만 원

사진=부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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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부안군 계화도 양지항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선박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30일 부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6분께 양지항에 정박 중이던 3.9t 어선에서 불이 나 오후 7시 43분께 완전 진화됐다.

이 화재로 선박 기관실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92만 원의 재산피해를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소방서는 화재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고 기관실 부분 다량의 전기적 용융흔이 발견돼 기관실 내 미확인 단락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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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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