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0시 현재 경북 누적 확진자는 1357명…지역사회감염은 24일째 없어

7월2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7월2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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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미국에서 한달여 동안 체류하다가 경북 영천 집으로 돌아온 4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44세 남성이 이튿날 영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확진자는 1357명(영천시 38명)으로 늘어났다. 완치자와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1293명(95.4%), 사망자는 58명 그대로다.


경북지역에서는 지난 19일 멕시코에서 포항시로 들어온 30대 남성에 이어 20일 필리핀에서 칠곡군으로 들어온 30대 여성, 23일 영국에서 영주시로 들어온 우즈베키스탄 65세 남성, 26일 아프리카에서 안동시로 입국한 62세 남성, 27일 경주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해제 때 확진 판정받은 47세 우즈베키스탄 여성 등 산발적 해외유입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확진 발생은 13일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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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적인 해외유입 사례의 발생에도, 경북 23개 시·군의 지역사회 감염은 24일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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