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ED 4K 디스플레이 탑재
다음달 중순 공식 출시 예정

삼성전자는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에 아웃도어용 라이프스타일 TV '더 테라스'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에 아웃도어용 라이프스타일 TV '더 테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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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삼성전자는 아웃도어용 라이프스타일 TV '더 테라스'를 국내 처음으로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에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더 테라스는 주택의 야외 공간이나 레저 시설에 설치해 실외에서도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월 북미에 첫 선을 보였고 국내 시장에는 다음달 중순 공식 출시 예정이다.

더 테라스는 QLED 4K 디스플레이와 IP55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채용해 고화질과 내구성을 갖췄다. 한낮의 강한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최대 4000니트(Nit) 밝기, 눈부심 방지 기술, 외부 환경에 따라 화면 밝기와 사운드를 최적화하는 ‘AI 컨트롤’기능 등을 적용했다.


이 제품과 함께 ‘더 테라스 사운드바’를 함께 설치해 방문객들은 3채널, 210W의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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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라스로 연출한 호텔신라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 내 ‘키즈풀 시네마’에서는 이달 말부터 인기 애니메이션인 '무민 밸리'의 52개 에피소드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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