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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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가 5세대(5G) 이동통신 이용자를 위해 전 세계 1700만명의 게이머가 선택한 대작 게임 '검은사막'을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에서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국내 게임사 펄어비스와 손잡고 검은사막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에서 150개국 12개의 언어로 서비스 중인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MMORPG) 게임이다.

LG유플러스 5G 고객과 U+인터넷 이용자들은 지포스나우 PC버전을 통해 이날부터 노트북이나 집안의 구형 PC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검은사막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기존 검은사막은 고퀄리티의 PC를 통해서만 제공돼 노트북이나 저사양 PC에서는 게임 구동이 불가능했다.


김경만 펄어비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초고화질 게임 콘텐츠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을 선택했다"며 "PC사양의 한계에서 벗어나 검은사막이 제공하는 끝 없는 오픈월드 세계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지포스나우를 통해 서비스되는 게임은 약 300여종이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과 PC, 인터넷TV(IPTV)까지 지포스나우 플랫폼을 확대했다.


손민선 LG유플러스 클라우드서비스담당 상무는 "지포스나우를 통해 고퀄리티의 게임도 게임전용 PC가 아닌 노트북이나 집에 있는 PC로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디바이스의 한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클라우드로 연결되는 게임세상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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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8월19일까지 SK텔레콤과 KT고객에게도 지포스나우 PC 체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U+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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