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사회적경제연합회와 협약 체결

광주 서구의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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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의장 김태영)는 지난 27일 서구사회적경제연합회(회장 김동호)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사회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나눔과 연대의 가치 실현 및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구의회는 서구의 사회적경제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시장개척과 판로확보를 위해 제도적, 정책적 노력을 한다.


서구사회적경제연합회는 서구의회를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김태영 서구의회 의장은 “서구사회적경제연합회와 서구의회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광주 서구 소속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 면서 “앞으로 지역사회 상생방안을 깊이 고민하고 우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업들의 나눔활동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사회적경제연합회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서구 사회적경제기업 약 30여 개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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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사회적경제연합회가 소속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광주광역시 사회적경제활동 지원조례에 근거, 광주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 및 활성화를 통한 지역순환 경제 실현을 위해 지난 2016년 출범한 민·관 거버넌스 기관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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