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말마스크 6만3000매 전달

사진=남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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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더조은㈜와 사랑더하기 지요장학회가 무더운 여름철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사회복지기관과 대중교통 종사자를 위해 전북 남원시에 비말마스크를 전달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더조은㈜와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지요장학회에서 코로나19 특별물품으로 비말마스크 6만3000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안상수 지요장학회 이사장은 “생활 속 방역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남원시 내 사회복지단체·시설과 대중교통종사자에게 비말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주 시장은 “코로나 19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감염을 막기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서로가 멀어져 가는 상황에서 여러분 덕분에 마음과 마음을 연결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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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1985년 심장병 어린이 돕기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전국의 소년소녀가장과 결식아동, 홀몸 어르신, 심장병 어린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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