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미국 LA서 ‘농수산식품 판촉행사’ 열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미국 LA 내 대형마트 전남도 상설판매장에서 농수산식품 판촉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판촉행사는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 확대의 기반을 삼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돼있는 지역 내 수출업체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기간은 지난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된다.
군은 영광굴비, 모싯잎송편, 태양초고추, 고춧가루, 새싹보리분말 등 10개 품목(10만 불 상당)을 LA 내 대형마트인 한남체인 플러튼점과 S-mart점에서 미국 교민을 비롯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한다.
또 판촉행사 기간 동안 라디오, 신문 광고 등 현지 언론매체를 통해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시식행사, 얼리버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군의 우수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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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이번 판촉행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수출기업에 조금이나마 숨통을 트여주길 바란다”며 “더욱 차별화된 수출 전략과 농수특산품의 우수성을 더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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