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석 시인, 제33회 동국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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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허진석 시인(사진)이 제33회 동국문학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동국문학상은 동국대학교 출신 문인들의 모임인 동국문학인회가 제정ㆍ운영하는 상으로 등단 이래 작품활동이 우수한 동국대학교 출신 문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금까지 시인 신경림·박제천·윤제림·공광규, 소설가 조정래·이상문·정찬주, 문학평론가 홍기삼·유한근·장영우·송희복 등이 동국문학상을 받았다. 올해 심사위원은 박제천·이상문·이혜선·장영우 등이 맡았다.


허진석 시인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에는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타이프라이터의 죽음으로부터 불법적인 섹스까지', 'X-레이 필름 속의 어둠', '아픈 곳이 모두 기억난다'가 있다. 중앙일보 체육부장, 아시아경제 부국장을 거쳐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교양교직과정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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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9월25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동국시집' 제47집 출판기념회를 겸해 열린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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