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임원급 관리자 양성 프로그램 평가 결과

이번에 상무로 승진한 홍석 아우디 부문 영업팀장(왼쪽부터), 신동협 폭스바겐 부문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 이수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팀장(사진=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이번에 상무로 승진한 홍석 아우디 부문 영업팀장(왼쪽부터), 신동협 폭스바겐 부문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 이수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팀장(사진=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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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7일 그룹 및 산하 브랜드 3명의 임원급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승진 시점은 다음달 1일이다.


이번 인사에서 홍석 아우디 부문 영업팀장과 신동협 폭스바겐 부문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 이수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팀장이 상무로 각각 승진 임명됐다. 특히 이번 인사는 국내에서 처음 시행된 임원급 관리자 개발 프로그램 '뉴 퍼스널 디벨롭먼트(NPD)' 평가 프로세스를 통해 이뤄졌다. NPD는 선별된 임원급 관리자 후보들이 1년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며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다수의 평가자들과 인터뷰 및 다중 평가를 거쳐 총 3명의 한국인 임원 승진이 최종 결정됐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한국인 인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진전을 보여 기쁘다"며 "한국시장에서 모빌리티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핵심 분야에 걸쳐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임원진급 관리자를 양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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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중간관리자급 후보를 키우기 위한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탤런트 서클'도 진행 중이다. 현재 후보자 16명이 평가 프로세스를 밟고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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