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양산대여 서비스...폭염·코로나19 대비
양산 총 1230개 대여, 코로나19 감염병과 폭염 재난 동시에 대처...신분증 지참하면 1인당 양산 1개 최장 3일간 대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여름철 폭염 및 코로나19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산대여 서비스 캠페인을 펼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폭염 재난 대응을 동시에 잡기 위해서다.
양산쓰기 캠페인 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철 무더위 기간인 7월에서 9월 수도권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 대여수량은 총 1230개이다. 도봉구 주민이면 누구나 대여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1인 당 양산 1개를 최장 3일간 대여한다.
양산 대여는 ▲도봉구청 종합상황실과 안내데스크 ▲동주민센터 14개소 ▲보건소 1층 안내데스크 ▲구민회관 1층 안내데스크 ▲종합복지관 4개소(창동종합사회복지관,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창동문화체육센터 ▲도서관 6개소(도봉문화정보도서관, 학마을도서관, 도봉아이나라도서관, 도봉기적의도서관, 쌍문채움도서관, 둘리도서관) 총 29개소다.
대여 장소에는 홍보 배너와 포스터, 리플릿이 비치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폭염 기간 중 양산대여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와 더불어 적극적인 폭염대비를 통해 무더위로 부터 취약한 어르신들을 포함한 모든 구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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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 및 고령자 등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야외 무더위쉼터 9개소 ▲야간 무더위 안전숙소 4개소 ▲복지관 1개소 ▲동 주민센터 12개소 등 총 26개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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