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코로나19로 힘든 지역민들을 위해 곡성군 주민 3명이 성금 200만 원을 맡겨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2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성금을 맡긴 이들은 부동산 중개업을 하시는 민윤기 씨와 아이스크림 대리점을 운영하는 고구주 씨, 그리고 지역주민 안재천 씨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했다.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우리가 더 즐겁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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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꼭 필요한 곳에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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